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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공부하는 교수

    힘든 지도자 생활 와중에도 주경야독하던 끝에 2000년, 용인대학교 교수로 임용됨. 선수에서 지도자 그리고 교수로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학들을 양성함. 기획처장 등 다양한 직위를 거치며 학교 운영과 행정을 익힘.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및 입법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12년(2000-2013년) 동안 재직한 용인대학교 교수직 사임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행정가

    ‘ 태릉선수촌 최초의 여성 수장 ’

    • 2005년, 태릉선수촌 개촌(1966년) 후 40년 만에 첫 여성 촌장으로 임명되어 훈련환경과 선수촌 분위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함.
    •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원칙아래, 재임기간 동안 세운 목표를 달성함.
      • - 노후 된 시설환경을 개선하여 내 집 같이 편안한 선수촌 분위기 조성
      • - 부족한 예산확보
      • - 지도자들의 임금과 선수들의 훈련수당 인상
      • - 선수들의 부상 및 재활을 담당하는 물리치료사 인원 확충
      • - 선수들의 고지대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태백선수촌(고도 1380m)에 다목적체육관 건립

    박수 받고 떠난 촌장 ’

    •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3년 반 동안, 임기 내 이루겠다고 약속한 5가지 목표 달성과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의 성과를 올림.
    •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베이징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소임을 다했다고 판단하여 미련 없이 바로 사표를 제출함.
    • 임기만료 전 스스로 떠나는 유일한 촌장으로 기록되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박수 받고 떠난 촌장’의 명예를 얻게 됨.
    • 태릉선수촌장을 하면서 대한민국 체육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과 한국체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보며 성숙한 체육행정가로 성장할 수 있는 큰 도약의 계기를 맞이함.

    IOC 2006 Women & Sport Trophy for Asia ’

    • 선수, 지도자 그리고 탁월한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2006년, 스위스 로잔에서 ‘IOC 2006 여성과 스포츠 트로피’ 아시아 대륙부문상을 수상함.

    IOC홈페이지 내 여성과 스포츠 트로피 수상자 소개 자료

    TROPHY FOR ASIA
    From competition to running a training centre The winner for Asia, Elisa Lee, has distinguished herself in her country, Korea, as an athlete, then a coach and now a sports leader. At the age of 10, the girl who would later be nicknamed “the Ping Pong Queen” saw her life changed for ever after discovering a 2.7-gram table tennis ball, which immediately captivated her. During 35 years, Elisa Lee and these balls won numerous medals. Elisa Lee continued her sports career as coach of the women’s Olympic team for the Games from 1984 to 2004. She was also involved in setting up the Korean Women’s Sports Association (WSA) in 1981. Armed with a PhD, in 2002 she began a sports administration career as Director of the Korean Physical Education Association for Girls and Women. No longer wishing to limit herself to training women and table tennis, in March 2005 Elisa Lee took full charge of Korean highperformance sport, becoming the first female Chief of the NOC’s Athletes Training Centre since its creation in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