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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9-02 12:20:30
    • 조회수 1516

    [진심인터뷰]'그날 입지못한 국대 단복' 35년만에 서울역사박물관 기증한 '86체조요정'김소영 서울시의원


    "다친 지 35주년을 기념해 서울역사박물관에 35년 간직해온 국가대표 단복을 기증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여자체조 국가대표' 출신 김소영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의 의미 있는 행보가 서울시 문화, 체육계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서울역사박물관에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선수단복과 꿈나무 일지 등 체조 국가대표 시절의 소장품 10점을 기증했다.


    [기사 전체보기 아래클릭]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8200100144010009266&servicedate=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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